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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3극 발전 전략 제안…전남·광주 통합 구조 설계 촉구

NSP통신, 오환주 기자, 2026-02-05 17:04 KRX7 R1
#강성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전남도의회 #기자회견

“남악 청사 활용이 비용·행정·현실 모든 측면에서 최적”

NSP통신-강성휘 정책위부의장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결정과 3극 발전 전략 필요성을 설명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오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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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정책위부의장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결정과 3극 발전 전략 필요성을 설명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오환주)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인 통합 특별시 주청사를 남악으로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강 부의장은 최근 전남도의회가 통합 특별시 추진을 위한 ‘12대 선결 과제’를 확정하고 주청사 위치 명시를 국회에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주청사 문제를 차기 시장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유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주청사 위치가 단순한 상징이나 체면 문제가 아니라 행정 효율, 권력 구조, 예산 흐름, 미래 산업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현실과 비용 측면에서 남악이 유일하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의회 청사는 23명의 의원 기준으로 설계돼 통합 의회를 수용할 수 없으며, 기존 전남도의회 청사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과 행정 효율 면에서 최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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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의장은 통합 특별시 예산 특례 20조 원과 관련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에 사용돼야 하며, 행정 거점 결정이 예산 투입 구조 설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3극 발전 전략(3수도론)을 제안하며 ▲광주는 교육 기반 문화수도 ▲전남 동부권은 산업 기반 경제수도 ▲전남 서부권은 AI·에너지 기반 행정수도로 기능을 분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 서부권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과 연계한 대한민국 유일의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통합특별법의 재생에너지 인허가 특례와 첨단전략산업 우선 지원 조항을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부의장은 끝으로 “전남·광주 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와 책임의 문제”라며 초대 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행정 거점과 권역별 기능 배치를 공약으로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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