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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VP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엔씨아메리카 게임들의 서비스·운영 전반을 맡는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MMORPG와 슈팅 장르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 경력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로, 아마존게임즈·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트라이온월드 등에서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는 점을 회사는 강조했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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