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대비 빠른 가입 속도…단기 흥행 성과 확인
현금 보상·세제 혜택 결합…투자자 유입 확대
fullscreen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 = 한국투자증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출시 이후 단기간에 가입자를 확보하며 계좌 유치 실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출시된 RIA는 3일 만에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상품 특성상 가입자 증가는 곧 수수료 수익 기반 확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단기 실적 개선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일정 기간 국내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계좌다. 개인 투자자는 일정 기준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을 해당 계좌로 이전해 매도한 뒤 1년간 국내주식 또는 국내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금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과 투자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세제 혜택과 국내 투자 기회를 동시에 고려한 투자자들이 빠르게 유입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출시된 RIA는 3일 만에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상품 특성상 가입자 증가는 곧 수수료 수익 기반 확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단기 실적 개선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일정 기간 국내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계좌다. 개인 투자자는 일정 기준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을 해당 계좌로 이전해 매도한 뒤 1년간 국내주식 또는 국내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금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과 투자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세제 혜택과 국내 투자 기회를 동시에 고려한 투자자들이 빠르게 유입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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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기존 금융상품과 비교해도 빠른 수준이다. 2021년 도입된 중개형 ISA의 경우 가입자 1만명 달성까지 한 달 이상이 소요된 반면 RIA는 출시 직후 단기간 내 동일 수준에 도달했다. 상품 구조와 마케팅 전략이 결합되며 초기 흥행 속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출시 당시 타사 해외주식 이전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현금성 보상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유치 전략을 병행했다. 이러한 인센티브 정책이 초기 가입자 확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RIA 성과를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 고객 기반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향후 실적 지속 여부는 세제 혜택 유지와 투자 수익률, 경쟁사 대응 전략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RIA 성과를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 고객 기반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향후 실적 지속 여부는 세제 혜택 유지와 투자 수익률, 경쟁사 대응 전략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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