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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설 종합대책 수립…건설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완료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6-02-11 17:10 KRX7 R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황상하사장 #건설현장안전점검 #임대주택안전점검

황상하 사장, “시민·입주민 위해 예방 중심 안전 관리 강화”
13일부터 19일까지 종합상황실·현장 안전 관리 운영

NSP통신-황상하 사장이 신내4 공공주택지구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SH)
황상하 사장이 신내4 공공주택지구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SH)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사장 황상하, SH)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도 가동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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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의 경우 ▲ 연휴 기간 공사장 출입 통제 및 보안 관리 상태 ▲ 강풍·강설 대비 가설 구조물 및 자재 고정 상태 ▲ 제설·방재 자재 확보 여부 ▲ 임시 소화설비 비치 상태 ▲ 난방기 안전 사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 한랭질환 예방 대책 ▲ 방한용품 지급 ▲ 휴게시설 난방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푸드트럭 간식 지원과 명절 기념품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임대주택 단지는 ▲ 보일러 및 수도시설 동파 예방 조치 ▲ 노후 전기·가스 시설 상태 ▲ 소방시설 작동 상태 ▲ 제설 자재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SH는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NSP통신-황상하 사장(왼쪽 첫 번째)이 서울의 한 임대주택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 SH)
황상하 사장(왼쪽 첫 번째)이 서울의 한 임대주택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 SH)

뿐만 아니라 SH는 ▲ 건설공사장 자체 안전 점검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 관제 모니터링 운영 ▲ 임대주택 단지 순찰 강화 ▲ 관리사무소·주거안심종합센터 단계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시민과 입주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마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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