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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시장에 활력 불어넣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2-13 13:47 KRX7 R1
#안양시 #최대호 #전통시장가업승계 #청년상인 #청년상인가업승계

10명 선발해 제품 디자인 개발·홍보·컨설팅 등 인당 1000만원 규모 사업비 지원

NSP통신-안양호계종합시장. (사진 = 안양시)
안양호계종합시장.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NSP통신-중앙시장에 진열된 강정. (사진 = 안양시)
중앙시장에 진열된 강정. (사진 = 안양시)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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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상인의 가업 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전통시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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