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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중국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한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매년 연말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심사를 통해 화제작을 선정하는 중국 대표 게임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에서 ‘붉은사막’은 ▲이용자 선정 기대작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용자 투표 부문에서는 해외 게임 가운데 ‘붉은사막’과 ‘GTA6’만이 포함돼 현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방증했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게임이 글로벌 기대작으로 동시 선정된 사례는 드문 만큼 향후 흥행 가능성에 대한 업체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 등 주요 게임 행사에 참가해 현지 유저 접점을 확대해 왔다. 행사 기간 동안 시연 부스에 긴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체험 열기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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