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 2026 세부 운영안을 공개했다.
대회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퍼스트 스탠드는 2025년 신설된 시즌 초 국제 대회다.
올해는 참가 팀이 5개에서 8개로 늘어나 LCK(한국)와 LPL(중국)이 각각 2개 팀씩 출전하고, LEC(유럽)·LCP(아시아태평양)·LCS(북미)·CBLOL(브라질)은 각 1개 팀이 참가한다.
LCK 대표로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LEC는 G2 이스포츠, LCP는 팀 시크릿 웨일스, LCS는 라이언, CBLOL은 라우드가 참가하며, LPL 대표 2개 팀은 3월 7일 확정되고 각 팀 시드는 8일 결정된다. 조 편성은 8일 저녁 LPL 결승전 종료 이후 진행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8개 팀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하고, 각 조 상위 2개 팀씩 총 4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오른다. 4강은 3월 21일, 결승은 3월 22일 열리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라이엇게임즈는 결승 우승 팀을 배출한 지역에 대해 올해 한국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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