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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정원내 4622명 전원 등록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3-04 18:1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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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비수도권 처음으로 3만 명 돌파, 정시 대형 대학 전국 1위

NSP통신-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사진 =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사진 = 계명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사립대학의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시·정시 모두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안정적인 충원 성과를 이어갔다.

계명대는 2026학년도 정원내 모집인원 4622명 가운데 4622명 전원이 등록해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2025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완전 충원이다. 특히 수시모집은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원서접수 지원자 3만 명을 돌파했으며 정시모집은 대형 대학(입학정원 3천 명 이상) 중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시와 정시 전형 전반에서 나타난 동반 강세가 등록률 100%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학 측은 AI 기반 교육 확대와 첨단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공 간 융합 교육, 실습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교육 혁신 성과가 지원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전국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고 전 계열로 AI 활용 교육을 확산한 점이 대학 경쟁력을 부각시킨 요인으로 분석했다. 학사제도 유연화와 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산학협력 확대 역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인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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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훈 입학처장(영어영문학과 교수)은 “고교 방문 입학설명회와 학부모 상담, 교사 대상 설명회 등 현장 중심 입시 홍보를 강화한 점이 실질적인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며 “지원 단계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최종 등록까지 이어지면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라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 운영과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해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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