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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장수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은 물론 법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단체의 경우 청년이 80% 이상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은 창업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 및 마케팅비 등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총 3000만원(보조금 1800만원, 자부담 1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다.
군은 이번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창업 초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장수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규모의 청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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