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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만드는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3-16 14:09 KRX7 R0
#광양시 #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평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천 #선거문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한 경쟁과 메니페스토 실천이 답이다

NSP통신-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사진 광양참여연대
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사진 = 광양참여연대)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며 “지방선거는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절차를 넘어 민주주의 수준과 공동체의 품격을 보여주는 과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은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선거를 약속하는 다양한 선언을 한다. 그러나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다”며 “말로만 깨끗한 선거를 이야기하면서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이어진다면 그 어떤 선언도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방선거는 무엇보다 정책과 비전의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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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청년과 아이들이 머무르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어르신의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들이 시민 앞에 제시하는 공약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 가능한 약속, 즉 메니페스토(MANIFESTO)로 제시돼야 한다”며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계획, 재원 마련 방안까지 함께 제시되는 책임 있는 공약이야말로 시민이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때만 등장하는 장밋빛 약속이 아니라 임기 동안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이 제시될 때 시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며 “지역사회 선거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성숙한 정치문화가 필요하다. 선거 과정에서의 과도한 비난과 분열은 공동체를 갈라놓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품격 있는 경쟁이 이루어질 때 선거 이후에도 지역사회는 건강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며 “건전한 선거문화는 후보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정당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 또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선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시민 역시 자극적인 정치에 흔들리기보다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냉정하게 살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때 민주주의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선언에 그치는 선거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그리고 책임 있는 메니페스토 실천이 이루어질 때 시민들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또한 시민의 신뢰 속에서 존중받게 될 것이다”며 “지역의 미래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아닌 시민 모두의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갈등과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 공정한 경쟁과 메니페스토 실천이 살아있는 선거로 기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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