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HBM4 중심 고부가 메모리·2나노 파운드리 강화…DX, 갤럭시 AI·AI TV·홈 컴패니언 확대, 로봇·메드텍도 신성장축 육성
fullscreen (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반도체(DS)와 디바이스경험(DX) 부문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DS부문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를 통합한 ‘종합 AI 반도체’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메모리는 HBM4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파운드리는 GAA 기반 2나노 공정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시스템LSI는 고객 맞춤형 SoC 등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DX부문은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폰은 갤럭시 AI 기반 기능 확대를 통해 AI 중심 사용자 경험 전환을 추진하고, TV는 AI 기능을 적용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가전 부문은 맞춤형 AI 서비스 기반 사용자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반도체(DS)와 디바이스경험(DX) 부문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DS부문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를 통합한 ‘종합 AI 반도체’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메모리는 HBM4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파운드리는 GAA 기반 2나노 공정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시스템LSI는 고객 맞춤형 SoC 등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DX부문은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폰은 갤럭시 AI 기반 기능 확대를 통해 AI 중심 사용자 경험 전환을 추진하고, TV는 AI 기능을 적용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가전 부문은 맞춤형 AI 서비스 기반 사용자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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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로봇과 메드텍을 중장기 성장 영역으로 제시했다. 제조용 로봇 도입과 AI 기반 제어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 진단 및 치료 관련 기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AI 반도체부터 디바이스,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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