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 에보 최대 3.9배 밝기·초저반사 구현…W6·마이크로 RGB 상반기 출시·AI TV 기능도 고도화
fullscreen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25일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LG 올레드 에보’와 ‘LG 마이크로 RGB 에보’를 공개했다. 더불어 CES2026서 호평을 받았던 ‘무선 월페이퍼 TV’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밝기와 컬러, 빛 반사를 모두 끌어올린 ‘더 넥스트 올레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핵심이다.
LG 올레드 에보에는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와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 초저반사 기술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화면 밝기는 일반 올레드 TV B6 대비 최대 3.9배 높였다.
류지봉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화질개발팀 책임은 “2026년형 LG 올레드 TV 신제품은 암실이 아닌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과 컬러를 구현해낸다”고 말했다. 류 책임은 500룩스 수준 밝기 환경에서 퍼펙트 블랙 기준이 0.24니트 이하인데, 신제품의 블랙 휘도는 0.02~0.0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밝기와 컬러, 빛 반사를 모두 끌어올린 ‘더 넥스트 올레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핵심이다.
LG 올레드 에보에는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와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 초저반사 기술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화면 밝기는 일반 올레드 TV B6 대비 최대 3.9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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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생성형 AI 기반 ‘LG 갤러리 플러스’, AI 서치, AI 챗봇, 보이스 ID 등 AI 기능도 강화했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26에는 코파일럿과 제미나이를 함께 탑재하고 보안 시스템 ‘LG 쉴드’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와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선보였다. W6와 마이크로 RGB TV는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RGB 에보는 트리플 100% 컬러 인증을 받았고, W6는 제로 커넥트 박스를 적용한 무선 TV로 소개됐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TV를 ▲올레드 에보(모델명: G6/C6) ▲올레드 TV(모델명: B6)로 운영한다. 국내 출하가는 65형 기준 B6가 329만원, C6가 379만원이다. 77형은 B6 569만원, G6 870만원, 83형은 B6 790만원, G6 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백성필 LG전자 TV상품기획 담당(상무)은 가격 및 대중화 전략에 대해 “올레드는 람보르기니처럼 극도로 고가인 제품은 아니다”라며 “일정 수준의 예산을 갖춘 고객이라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까지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은 기술 발전을 통해 낮춰야지, 품위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낮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와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선보였다. W6와 마이크로 RGB TV는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RGB 에보는 트리플 100% 컬러 인증을 받았고, W6는 제로 커넥트 박스를 적용한 무선 TV로 소개됐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TV를 ▲올레드 에보(모델명: G6/C6) ▲올레드 TV(모델명: B6)로 운영한다. 국내 출하가는 65형 기준 B6가 329만원, C6가 379만원이다. 77형은 B6 569만원, G6 870만원, 83형은 B6 790만원, G6 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백성필 LG전자 TV상품기획 담당(상무)은 가격 및 대중화 전략에 대해 “올레드는 람보르기니처럼 극도로 고가인 제품은 아니다”라며 “일정 수준의 예산을 갖춘 고객이라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까지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은 기술 발전을 통해 낮춰야지, 품위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낮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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