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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인문·과학 융합교육 확대…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업 본격화

NSP통신, 김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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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연계 융합인문교육 #청소년 공감형 인문융합특강 #인문과학교실

지역 11개 학교 순회…인문학·AI·대중문화 결합 교육 진행

-안동시 인문·과학 융합교육 요약 (표 = 김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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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과학 융합교육 요약 (표 = 김오현기자)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안동시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인문·과학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과학과 인공지능(AI), 대중문화 등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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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주관하고 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지난 3월 27일 영남초등학교 ‘인문과학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중이다.

특히 ‘J-POP과 K-POP’, ‘AI 시대의 언어’ 등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활용해 인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강의 주제는 기존 인문학 강의에서 벗어나 ‘J-POP과 K-POP’, ‘AI 시대의 언어’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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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생에 미치는 영향은
현장 중심 강의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인문융합특강에서는 대중문화와 AI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인문학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업단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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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운영 방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향후 전통음식 체험교실과 전통인쇄 체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사진 =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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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향후 전통음식 체험교실과 전통인쇄 체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사진 = 안동시)
사업단은 인문학 교육 대상을 초·중학교까지 확대하고 과학과 AI,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음식 체험교실과 전통인쇄 체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입체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문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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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과학, 문화 요소를 결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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