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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검증리포트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섬 교통 공공성 공약 제시

NSP통신, 서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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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후보 #정기명 여수시장 #여객선 공영제 #해상교통 공공성 #조선소 집적화

여객선 공영제 도입 방향 밝혀…섬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항로 안정화 해법 제안

도심 조선소 집적화도 함께 언급…운영비 분담과 수변 재편 실행계획이 과제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사진 정기명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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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사진 = 정기명 사무실)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섬 지역 1호 공약으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방안을 내놨다. 섬 주민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해상교통의 공공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실제 정책 경쟁력은 운영 주체와 재정 분담 구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마련하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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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선사 운항 포기 반복…섬 주민 이동권 문제 제기
정 예비후보는 최근 민간 선사의 누적 적자로 운항 포기 사례가 이어지면서 섬 주민들의 이동권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객선은 섬 주민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생활과 생계를 이어주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라는 점에서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민간 선사의 경영 판단에 따라 주민 이동권이 좌우되는 구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영제를 포함한 상생형 운영 모델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핵심은 항로 유지의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다.
조례 개정·예산 확보·선사 협의…실제 성패는 운영 구조에 달려
정 예비후보는 우선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선사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갈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감가상각비 등 비용 산정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항로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 안정화에 관여해야 한다는 뜻을 내놨다.

또 2020년 법 개정으로 여객선이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된 만큼 시가 직접 운영 과정에 참여해 안정적인 운항 환경을 만드는 길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은 공영제라는 이름보다 어떤 항로를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재정 부담을 시와 선사, 이용자 사이에서 어떻게 나눌지에 쏠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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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집적화와 수변공간 재편…해양관광 기능 확장 구상
정 예비후보는 여객선 공영제와 함께 도심권 해양 조선소 집적화 구상도 내놨다.

여수밤바다와 수변공간을 가로막는 요소로 지적돼온 도심 조선소 문제를 산업 재편 방식으로 풀어 선박 수리와 유지보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해안벨트와 수변공간을 정비하겠다는 방향이다.

그는 조선소 집적화가 소음과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단절된 수변공간을 연결해 해양관광도시 기능을 넓히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번 공약은 섬 주민 복지와 해상교통 공공성 강화, 수변 재편과 관광 기능 확대를 하나의 도시 운영 전략으로 묶겠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정기명 예비후보의 공약은 섬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의 공공성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방향이 분명하다.

여기에 조선소 집적화와 수변공간 재편까지 더해 도시 기능을 다시 짜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유권자 판단의 기준은 공영제 도입 필요성보다 운영 주체와 재원 구조, 조선소 재편 방식까지 포함한 실행 계획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제시할 수 있느냐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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