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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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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중보건의사 #신규인력 #인건비 #의료서비스

신규 공중보건의사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현장 투입

-경상북도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 사진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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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 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

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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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은 전국에서 의료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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