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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어린이날 맞아 ‘아동·돌봄 3대 공약’ 공개…“부모 걱정 덜고 아이는 더 건강하게”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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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아동·돌봄 공약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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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 건강과 돌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동 전담 건강관리 체계 구축 ▲공공 산후조리 인프라 확충 ▲방과 후 돌봄 시스템 강화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눈에 띄는 공약은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아동에게 전담 의료인을 지정해 정기 검진,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 정서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방식이다. 단순 치료 중심을 넘어 성장 전 과정을 관리하는 지역 밀착형 건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 측은 “아이 건강 문제를 가정이 홀로 떠안지 않도록 의료와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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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정 후보는 광양읍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 산후 우울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내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출산 직후는 가장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공공이 책임지는 산후조리 환경을 확대해 출산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맞벌이 가정을 겨냥한 돌봄 정책도 강화한다. ‘광양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과 후 시간대에 학습과 체험, 문화·체육 활동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 퇴근 시간까지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조손가정 등 돌봄 취약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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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이다”며 “아이의 건강, 산모의 회복, 돌봄 환경까지 도시가 책임지는 정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광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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