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필러 ‘라풀렌’ 태국 시장 공식 진출…글로벌 영토 확장
중국·브라질·유럽·미국 등 순차적 진출 목표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삼양바이오팜(0120G0)이 자체 개발한 고분자 필러 ‘라풀렌’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최근 방콕에서 론칭 행사인 ‘LAFULLEN Grand Launch’를 열고 라풀렌의 주성분인 PCL과 CMC의 작용 기전, 임상적 이점, 적합한 시술 부위 등을 소개하며 태국 필러 시장 진입을 알렸다.
삼양바이오팜은 최근 방콕에서 론칭 행사인 ‘LAFULLEN Grand Launch’를 열고 라풀렌의 주성분인 PCL과 CMC의 작용 기전, 임상적 이점, 적합한 시술 부위 등을 소개하며 태국 필러 시장 진입을 알렸다.

‘확대’로 보는 삼양바이오팜 핵심 (표 = NSP통신)
업체 측에 따르면 태국은 동남아 내 에스테틱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다. 지난해 기준 현지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약 14억달러로 연평균성장률 12%를 기록 중이다. 특히 필러 시장은 지난 2025년 9260만달러에서 2033년 2억4000만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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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 성분 필러 ‘라풀렌’ (사진 =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라풀렌 태국 론칭에 대해 “인도네시아와 대만은 이미 진출한 상황이다“며 “특히 태국은 동남아에서 에스테틱 시장 규모가 가장 커 필러 제품으로 진출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브라질, 유럽에 진출 모색에 있어 유럽과 미국 인증은 까다로운 부분도 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미국 시장 진출의 포부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동남아 (에스테틱) 시장은 규모 자체가 큰 데다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속도감 있게 높일 수 있는 시장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브라질, 유럽에 진출 모색에 있어 유럽과 미국 인증은 까다로운 부분도 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미국 시장 진출의 포부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동남아 (에스테틱) 시장은 규모 자체가 큰 데다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속도감 있게 높일 수 있는 시장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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