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가유산 활용 체험·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학생·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역사문화 가치 확산

광양시사라실예술촌 2026 국가유산청 이팝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에 9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사라실예술촌은 오는 30일부터 광양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남아 있는 국가유산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관광, 체험 자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유산청 대표 사업이다.
올해 사라실예술촌은 ‘성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을 주제로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획일적인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현장 중심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제작한 지역화 교육자료 ‘예술로 걷는 광양국가유산길’을 지역 초·중학교에 배포하고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국가유산 연계 수업과 체험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사라실예술촌에서 열리는 ‘집수정에 담긴 햇살’ 체험으로 시작된다. 일반 시민과 학생, 사회적 배려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조사하고 학습하는 ‘광양 국가유산 어린이 연구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마련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10월에는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특명: 기후위기, 국가유산을 지켜라!’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기후 변화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고 국가유산 보존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게 된다.
조주현 사라실예술촌 촌장은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광양의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9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라실예술촌은 오는 30일부터 광양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남아 있는 국가유산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관광, 체험 자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유산청 대표 사업이다.
올해 사라실예술촌은 ‘성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을 주제로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획일적인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현장 중심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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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사라실예술촌에서 열리는 ‘집수정에 담긴 햇살’ 체험으로 시작된다. 일반 시민과 학생, 사회적 배려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조사하고 학습하는 ‘광양 국가유산 어린이 연구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마련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10월에는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특명: 기후위기, 국가유산을 지켜라!’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기후 변화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고 국가유산 보존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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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9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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