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탄소중립·문화 분야서 활동할 시민모임 발표…씨앗~문제해결형 4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

성장 두드림 모임이 씨앗 단계의 필사로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키우는 ‘동상일몽’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돌봄, 탄소중립,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26개 시민모임을 선정했다.
‘동상일몽’은 ‘같이 행동하고 같은 꿈을 꾸는 우리’라는 뜻으로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씨앗 ▲성장 ▲지속 ▲문제해결형으로 운영한다.
신규 공동체의 활동 기반 마련부터 자립과 확산, 지역 현안 해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씨앗·성장 단계에서는 인지놀이, 독서문화 교육,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주민 관계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지속 단계에서는 학교 예비식 나눔, 농아인·1인 가구 정서 지원, 다문화가정 텃밭 활동 등 공동체 활동을 확대한다.
특히 문제해결형 분야에서는 아동 돌봄, 고립가구 정서 지원, 다문화·한부모가정 지원,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아동·청소년, 시니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기반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 간 연결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돌봄, 탄소중립,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26개 시민모임을 선정했다.
‘동상일몽’은 ‘같이 행동하고 같은 꿈을 꾸는 우리’라는 뜻으로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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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동체의 활동 기반 마련부터 자립과 확산, 지역 현안 해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씨앗·성장 단계에서는 인지놀이, 독서문화 교육,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주민 관계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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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제해결형 분야에서는 아동 돌봄, 고립가구 정서 지원, 다문화·한부모가정 지원,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아동·청소년, 시니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기반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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