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평택당진항서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 대상
마약 위험성 및 오남용 폐해 전파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왼쪽 여덟번째)이 24일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마약퇴치의 날 홍보 캠페인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평택직할세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태영)은 UN이 지정한 제 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마약 퇴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등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987년에 지정됐다.
김태영 세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로 인한 위험성과 의약품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홍보물과 물티슈, 필기도구 등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마약류 밀수 관련 정보를 알게 된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로 신고하면 조사 결과에 따라 포상금이 최대 3억원까지 지급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영 평택직할 세관장은 “마약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대두대고 있는 만큼 마약류 근절을 위해 국민들과 여행자 모두 많은 관심과 신고를 부탁한다”면서 “앞으로 평택세관 직원들과 함께 국민 건강을 보호하며 불법 마약류 퇴치와 근절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등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987년에 지정됐다.
김태영 세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로 인한 위험성과 의약품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홍보물과 물티슈, 필기도구 등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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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평택직할 세관장은 “마약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대두대고 있는 만큼 마약류 근절을 위해 국민들과 여행자 모두 많은 관심과 신고를 부탁한다”면서 “앞으로 평택세관 직원들과 함께 국민 건강을 보호하며 불법 마약류 퇴치와 근절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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