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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소정보시설 전면 점검 마무리…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구축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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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3만 1000여 시설물 조사·노후 건물번호판 2268개 교체…시민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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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위치정보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주소 체계 운영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광양시는 지난 2월~6월까지 지역 내 도로명주소 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자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6종 3만 1942개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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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각 시설의 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글자 식별 가능 여부 등을 살폈으며,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진상면과 진월면, 다압면 일원에서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바래거나 파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2268개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소 확인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 기능이 포함돼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재난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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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현장 조사 과정에서 스마트 주소정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시설물 상태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기본 인프라이자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과 체계적인 주소정보 관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로명주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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