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브리핑]증권사들, 3분기 앞두고 체질 개선 박차…WM·IB·운용 경쟁력 강화

6월 30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6월 30일 코스피(+0.97%) 상승, 코스닥(-0.48%)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했다. 증권주 39종목 가운데 상승은 13개, 보합 1개, 하락 25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3%(1만 2000원) 상승한 34만 30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44%(1500원) 올라간 10만 5600원에 장을 마쳤고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38%(3000원) 오른 22만 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86%(250원) 상승한 2만 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47%(175원) 하락한 4875원에 장을 마쳤다.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19%(650원) 하락해 1만 9700원에 장을 마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84%(800원) 하락한 4만 2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4%(450원) 내려간 2만 7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9%(100원) 떨어진 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9%(1200원) 하락해 10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6월 30일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증권주 역시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업계에서는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 플랫폼 고도화가 이어졌으며 기업금융(IB)과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 시너지 제고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3분기를 앞두고 증권사들의 성장 전략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한국투자증권은 모간스탠리운용과의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상품 공급 확대와 W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고 사업 시너지와 자본 효율화, 인공지능(AI) 전환, 내부통제를 중심으로한 통합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반도체 유망기업과 투자자를 초청한 IR 행사를 개최하며 반도체 분야 투자 네트워크 확대 및 IB·WM 연계 플랫폼 경쟁력 강화 움직임을 드러냈다. iM증권은 전략운용실과 IB부문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운용 전문성과 IB 경쟁력 강화 등 수익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냈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3%(1만 2000원) 상승한 34만 30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44%(1500원) 올라간 10만 5600원에 장을 마쳤고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38%(3000원) 오른 22만 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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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47%(175원) 하락한 4875원에 장을 마쳤다.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19%(650원) 하락해 1만 9700원에 장을 마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84%(800원) 하락한 4만 2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4%(450원) 내려간 2만 7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9%(100원) 떨어진 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9%(1200원) 하락해 10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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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증권주 역시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업계에서는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 플랫폼 고도화가 이어졌으며 기업금융(IB)과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 시너지 제고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3분기를 앞두고 증권사들의 성장 전략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한국투자증권은 모간스탠리운용과의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상품 공급 확대와 W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고 사업 시너지와 자본 효율화, 인공지능(AI) 전환, 내부통제를 중심으로한 통합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반도체 유망기업과 투자자를 초청한 IR 행사를 개최하며 반도체 분야 투자 네트워크 확대 및 IB·WM 연계 플랫폼 경쟁력 강화 움직임을 드러냈다. iM증권은 전략운용실과 IB부문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운용 전문성과 IB 경쟁력 강화 등 수익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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