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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동 돌봄 지원할 대학생 22명 모집…5개월간 생활임금 적용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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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동학습지원 #대학생모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8~12월 지역아동·다함께돌봄센터 파견

1일부터 1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접수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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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서 아동들의 학습 지도와 보육을 도울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주 20시간 이내 센터에 파견돼 아동들의 교과목 학습 지도는 물론 특별활동이나 놀이 등 프로그램의 운영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2026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의 시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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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대학을 졸업한지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시는 직접 보육 현장에 나가 아동들과 교류하며 직무 보조까지 담당해야 하는 만큼 서류와 면접 등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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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아동 돌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아동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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