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변 장미정원 전정 부산물 활용,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 앞장

‘2026년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장미정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
광양시는 오는 7월 8일 오후 3시~5시까지 광양읍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미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가지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식물로 이어질 수 있는 삽수 자원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 가꾸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날 장미 전정 과정에서 선별한 건강한 장미줄기를 삽목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총 100세트가 마련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장미를 처음 키우는 시민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삽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 자료를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장미 재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공되는 장미줄기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포장재에 담아 전달할 예정으로 식물 자원뿐 아니라 폐자원 재활용까지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배경수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정원 관리 과정에서 나온 작은 자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이다”며 “시민들이 직접 장미를 키우면서 정원생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오는 7월 8일 오후 3시~5시까지 광양읍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미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가지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식물로 이어질 수 있는 삽수 자원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 가꾸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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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미를 처음 키우는 시민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삽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 자료를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장미 재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공되는 장미줄기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포장재에 담아 전달할 예정으로 식물 자원뿐 아니라 폐자원 재활용까지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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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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