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동국실업(001620)은 중국 자회사인 염성동국기차배건유한공사에 배당금 재투자를 통해 106억61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의 규모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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