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화신(010690)은 자회사 HWASHIN FABRICANTE DE PECAS AUTOMOTIVAS BRASIL LTDA.에 210억7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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