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서울반도체(04689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2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0억2800만원으로 약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8000만원으로 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