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내달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막되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본선에 오른 작품들이 공개가 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우수 작품상에 ‘국가대표’, ‘마더’, ‘신기전’, ‘하늘과 바다’, ‘해운대’ 등...

한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부문의 심사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출품대상은 지난해 5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 내 제작완료 된 작품으로서, 신인·기성·연령과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지난 9월 24일 개봉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명성황후 ‘민자영’과 그녀를 향한 호위무사 ‘무명’의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한 사랑을 그린 조선왕조...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마지막날인 30일에는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주연으로 출연한 신태라 감독의 작품인 영화 ‘7급공무원’이 무료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배우 김하늘과 신태라 감독과 함께 관객...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에 가수 테이와 유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8일 공연에는 故장진영에 대한 추모시간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가창력을 지닌 가수 테이와 유리가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시민들을 ...

지난 26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종상영화제 페스티벌에서 28일 오후 7시 최근 유명을 달리한 영화배우 故장진영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먼저 故장진영에 대한 추억을 기리기 위해 5...

배우 김영애와 최강희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대종상영화제 커팅식에 참여한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김윤석과 이하나를 비롯해 영화 ‘애자’의 두 주연배우인 김영애와 최강희, 정기훈 감독이 함께 커팅식에...

여성그룹 포미닛이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무대에 선다. 당초 스케줄의 이유로 참가 예정이 불투명했으나, 포미닛 멤버들이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제인 만큼 개막 무대를 장식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쳐 ...

제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으로 스물네 살의 주인공 유민을 중심으로 이 시대 20대 여성들의 현실을 발랄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 ‘나의 블랙미니드레스’가 전격 영화화 된다. 현재 를 제작하고 있는 토리픽쳐스...

영화 속 외계 신무기 엑소–수트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흡사 트랜스포머를 보는 듯한 전투로봇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디스트릭트9은 스타일,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