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각 사)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지난 1일 쿠팡은 플랫폼 운영정책 위반을 이유로 GS·현대·롯데 홈쇼핑의 계정을 차단해 판매를 중단시켰다. 지식재산권 규정 준수, 충분한 소명기회 제공이라는 쿠팡의 입장과 자체적인 기준을 강요, 소명 시간 촉박이라는 홈쇼핑측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
일각에서는 ‘상생을 위해 원만하게 합의하는 것이 필연적이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측에 들어보니 쿠팡은 “소명만 하면 판매 재개를”, 홈쇼핑 업계는 “소통이 원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판매가 정지됐다 재개된 한 업계 관계자는 “누구의 말이 맞다기보다,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쿠팡에서는 홈쇼핑 3사의 상품을 찾아볼 수 없다.
일각에서는 ‘상생을 위해 원만하게 합의하는 것이 필연적이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측에 들어보니 쿠팡은 “소명만 하면 판매 재개를”, 홈쇼핑 업계는 “소통이 원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판매가 정지됐다 재개된 한 업계 관계자는 “누구의 말이 맞다기보다,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쿠팡에서는 홈쇼핑 3사의 상품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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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는 “충분한 소명기회를 줬고 소명만 하면 판매는 재개된다. 하지만 (홈쇼핑측은) 아직까지 소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떤 업체라도 동일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며 “신고가 들어오면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문제 상품들은 LG, 애플 등의 전자기기를 비롯한 여러 상품들이다. 해당 상품들이 가품이거나 기준표기에 위반돼 신고가 접수된 것. 이는 유통경로 등을 서류제출을 통해 소명하고 정보를 수정하면 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쿠팡과 원만하게 협의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판매 중지 통보 방식이나 형태에 문제가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소명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충분히 소명했지만 (쿠팡 측이 원하는)적법한 소명이 아니라고 전달받아 다시 소명을 준비중이다”고 설명했다. 소명기간의 촉박함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맞다”라고 인정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쿠팡측에서 보낸 (입장소명에 관한) 메일이 불친절하고 자세하지 않았다”며 “어떤 상품이 어떻게 문제가 된 것인지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소명 자체가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또한 “대형 종합쇼핑몰은 시스템(자사몰 등)을 연동해 쿠팡에 노출되기 때문에 수정자체가 쉽지 않다”며 “자사 몰의 기준과 쿠팡측의 기준이 상이한데 쿠팡은 일방적으로 맞추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곤란함을 내비쳤다.
쿠팡은 원래 대형 셀러(홈쇼핑 등)들과 소통하며 판매 등의 기준을 협업하는 부서가 있었으나 최근에 사라졌다. 기존에는 대형 셀러들의 특징과 입장을 존중해오다 현재는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한편 이전까지 동일한 상황으로 판매정지 됐다가 최근에 다시 판매 재개된 업계 관계자는 “누구의 말이 맞다기보다는 서로 간의 소통과 협의가 잘 안되는 상황으로 보인다”라며 “신경전을 벌이며 판매를 못하는 것은 누구 하나 좋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쿠팡과 원만하게 협의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판매 중지 통보 방식이나 형태에 문제가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소명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충분히 소명했지만 (쿠팡 측이 원하는)적법한 소명이 아니라고 전달받아 다시 소명을 준비중이다”고 설명했다. 소명기간의 촉박함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맞다”라고 인정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쿠팡측에서 보낸 (입장소명에 관한) 메일이 불친절하고 자세하지 않았다”며 “어떤 상품이 어떻게 문제가 된 것인지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소명 자체가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또한 “대형 종합쇼핑몰은 시스템(자사몰 등)을 연동해 쿠팡에 노출되기 때문에 수정자체가 쉽지 않다”며 “자사 몰의 기준과 쿠팡측의 기준이 상이한데 쿠팡은 일방적으로 맞추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곤란함을 내비쳤다.
쿠팡은 원래 대형 셀러(홈쇼핑 등)들과 소통하며 판매 등의 기준을 협업하는 부서가 있었으나 최근에 사라졌다. 기존에는 대형 셀러들의 특징과 입장을 존중해오다 현재는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한편 이전까지 동일한 상황으로 판매정지 됐다가 최근에 다시 판매 재개된 업계 관계자는 “누구의 말이 맞다기보다는 서로 간의 소통과 협의가 잘 안되는 상황으로 보인다”라며 “신경전을 벌이며 판매를 못하는 것은 누구 하나 좋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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