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LG화학의 유니커블(UNIQABLE™) 소재로 만든 초박막 필름(연출) (이미지 = LG화학)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LG화학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WOP 2025에서 초박막 단일소재 패키징 솔루션 유니커블(UNIQABLE)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PE 기반으로 14μm 필름 가공에 성공한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커블 적용 범위 확대와 관련해 LG화학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식품, 펫푸드, 세제, 마스크팩 파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적용이 넓어지고 있지만 고객사 정보나 양산 물량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쟁사 대비 차별성에 대해서는 소재 설계 역량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관계자는 “단일소재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의 MDO 공정에서 안정적으로 생산·가공될 수 있도록 분자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최종 포장재에 필요한 물성과 품질까지 구현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초박막 필름의 신뢰성 확보 방식도 언급됐다. 회사는 “포장재 구성에서 MDOPE 필름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을 기준으로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기계적 물성을 분석해 검증해 왔다”며 실제 공정과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파손·내열성·인장강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유니커블 적용 범위 확대와 관련해 LG화학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식품, 펫푸드, 세제, 마스크팩 파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적용이 넓어지고 있지만 고객사 정보나 양산 물량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쟁사 대비 차별성에 대해서는 소재 설계 역량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관계자는 “단일소재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의 MDO 공정에서 안정적으로 생산·가공될 수 있도록 분자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최종 포장재에 필요한 물성과 품질까지 구현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초박막 필름의 신뢰성 확보 방식도 언급됐다. 회사는 “포장재 구성에서 MDOPE 필름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을 기준으로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기계적 물성을 분석해 검증해 왔다”며 실제 공정과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파손·내열성·인장강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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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펜호이저(Reifenhäuser)와의 협업은 기술 고도화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LG화학은 MDOPE 필름 기술 발전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단일소재 전환에 따른 수익성 우려에 대해선 “구체적인 마진 구조는 외부 공개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단일소재 초박막 필름은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의 과제를 해결한 기술”이라며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단일소재 초박막 필름은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의 과제를 해결한 기술”이라며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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