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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1.49%)와 코스닥(+2.4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90%)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3개였고 하락주는 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거래일대비 7.43%(2900원) 올라 4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4.87%) 위메이드플레이(+3.40%) 위메이드맥스(+3.09%) 룽투코리아(+2.92%) 넵튠(+2.52%) 엠게임(+2.50%)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1.73%) 카카오게임즈(+0.91%) 엔씨소프트(+0.85%) 펄어비스(+0.57%)는 상승했고 크래프톤(-0.15%)은 하락했다.

반면 액션스퀘어의 하락률이 높았다. 액션스퀘어는 전거래일대비 3.99%(95원) 내려 22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션스퀘어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썸에이지(-1.81%) 컴투스(-1.16%) 밸로프(-0.88%) 한빛소프트(-0.36%) 모비릭스(-0.31%) 조이시티(-0.25%) 웹젠(-0.14%)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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