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온라인쇼핑 늘어도 티메프는 ‘제자리걸음’…택배계의 ‘사회적 외침’과 패스트푸드의 약진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김진관 수원시의장이 12일 수원중부경찰서에서 열린 2017년 수원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서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진관 의장을 비롯해 염상훈 부의장과 안전교통건설위원회 김은수 위원장, 한규흠, 이종근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봉사활동에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김진관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노력하시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의회에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