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사장님 힘내세요, KB국민카드가 응원합니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부안군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서 34종목에 6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종합7위, 군부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회에서의 종합 6위, 군부 2위의 결과보다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해마다 선수발굴이 힘든 여건을 이겨내고 이번 대회 체조와 씨름 종목에서 종합 1위, 수영 종합3위를 차지하는 등 군부 상위권을 유지했다.
또한 장수군은 입장식에 화려한 퍼레이드 카와 깃절놀이 공연 등 장수군민의 단결된 모습을 선보여 총 2만 223점(전주시 1위 33,003)의 높은 점수를 얻어 입장상 4위를 차지했다.
최용득 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올리고 장수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체육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한누리전당과 국민체육센터, 잔디구장 조성 등 체육 인프라를 토대로 종목별 친선대회 및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장수군은 18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라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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