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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방제 총력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5-13 14:4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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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최근 온난화 영향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같은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읍·면별 ‘지역공동 방제의 날’을 지정하는 등 총력 방제에 나섰다.

군은 돌발해충 피해의 지속 증가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산림축산과가 ‘돌발해충 협업 방제대책 협의회’를 갖고 임야와 농경지에 대한 방제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의 경우 월동기 1~4월의 평균기온이 높았고 특별한 추위가 없음에 따라 월동해충의 생존율이 높고 4월중 평균기온이 높아 부화시기가 평년보다 3~4일 빠른 15~25일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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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완주군은 지난달 과수 농경지 방제를 위한 방제약제 620ha분, 9538병을 공급해 초기 방제에 대응토록 했다.

특히 읍·면별로 공동방제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3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충시기인 5~6월과 산란기인 7~9월에 집중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1~4령기에 이동성이 약해 방제효과가 좋고 성충은 이동이 용이해 방제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군은 되도록이면 약충시기에 농경지와 인근산림에 동시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유휴지 및 고령화로 관리가 비교적 소홀한 농경지는 공동방제단을 구성 대응하고, 읍·면별로 ’지역공동 방제의 날‘을 지정해 초기 방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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