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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수원시는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SNS 시정 홍보단 ‘다(多)누리꾼’ 위촉식을 개최했다.
다누리꾼은 다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누리꾼의 합성어다.
2017년 수원시민의 정부 실현을 위한 시 신규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정책·관광정보 등 외국인과 관련된 시 정책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국, 베트남, 네팔 등 12개국 출신 이주민 73명이 다누리꾼으로 위촉됐으며 시는 수원시 다문화 정책 소개 후 SNS 홍보단의 활동방법을 설명했다.
다누리꾼은 앞으로 1년간 ▲페이스북, 트위터, 나라별 SNS(중국의 위챗(Wechat), 베트남의 잘로(Zalo) 등)에 수원시정·관광정보 게시 ▲월 1회 모임을 갖고 홍보 아이디어 제안 ▲모국인 관광객 수원 방문 시 관광 안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수원에 8년째 사는 한 이주민은 “다누리꾼이 되니 진짜 수원시민이 된 것 같다”며 “주변의 외국인 주민은 물론 모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수원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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