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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상호협력과 평화통일의 길로 가야”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7-05-19 16:26 KRD2
#이재명 #성남시 #금강산관광 #자전거대행진출정식 #평화통일의길

금강산 관광 재개 위한 자전거 대행진 출정식 축사에서 강조

NSP통신-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대행진출정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참석자들. (성남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대행진출정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참석자들. (성남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새 길을 열어야 한다며 남북 간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서서 화해와 공존, 상호협력과 평화통일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그 첫 번째 길이 개성공단의 재개와 금강산 관광의 재개”라며 “물론 그 일이 쉽게 되진 않을 것이다. 그 환경을 만드는 일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오늘 여러분이 가는 길이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자전거 대행진 출발을 계기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남북경협, 평화와 통일이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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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광화문 광장의 열기로 대한민국의 정권이 교체됐고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대행진출정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참석자들. (성남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대행진출정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참석자들. (성남시)

또 “그러나 남북경협 기업들, 개성공단 피해 기업들의 농성장은 여전히 광화문에 있다” 며"대한민국의 현실이 지난 9년간 수구 정권들의 행패로 많이 후퇴했고 남북 간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져 경제도 민주주의도 후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통일맞이 주관으로 새 정부에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를 바라는 국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2박 3일간 260km를 달린다.

성남시는 통일맞이와 지난해 11월 2일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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