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2017 수원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간했다.
책자는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 수원시 환경교육 전담시설의 33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9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환경교육 전담시설들은 자연체험 단체탐방, 찾아가는 환경 교실, 숲속 놀이터, 기후학교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 환경 관련 부서, 환경단체 등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도시숲 힐링 ▲하천 생태교육 ▲자원순환 체험 ▲생물 다양성 교육 ▲융합형 환경교육 ▲다양한 환경교육 축제 ▲기후변화 교육 ▲도시농업 체험 및 생활습관 교육 ▲학교 방문형 체험 교육 등 9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자연 속 오감체험 생태교육, 장애우 숲 체험, 생태환경 체험 교육,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책자에 소개된 수원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94개에 이른다. 미세먼지·오존(O3) 농도 상승시 대응요령도 담겨있다.
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등에 2017 수원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5000부를 배포했다.
이훈성 수원시 환경정책과장은 “2017 수원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본인에게 필요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교육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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