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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관련 18개 부서 안전점검 회의 열어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7-06-06 10: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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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부시장 주재로 가뭄·AI 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NSP통신-5일 오후 조정식 용인시 부시장 주재로 18개 부서를 긴급 소집해 안전대책 점검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용인시)
5일 오후 조정식 용인시 부시장 주재로 18개 부서를 긴급 소집해 안전대책 점검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용인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최근 가뭄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는데다 AI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5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을 주재로 18개 부서를 긴급소집해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가뭄 및 AI예방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해 부서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가뭄과 관련해 향후 기상전망과 농업용수 사용량을 고려해볼 때 가뭄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대책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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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시장은 “가뭄극복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재난기금을 앞당겨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가뭄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현재 최악의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정 굴착이나 양수기 구입 시 수의계약이나 긴급발주 등의 규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AI에 대해 시는 현 단계에선 대응 매뉴얼에 따라 농가단위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회합을 자제토록 하는 등 방역에 주력토록 했으며 또 사태가 확산될 경우 시 주요 지역에 방역초소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해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쓰레기 처리 및 악취문제, 식중독 및 감염병 대책, 버스 및 경전철 안전운행 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조 부시장은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공무원이 총력을 기울여 위기를 극복하고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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