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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 공동체 활성화지원단 개소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06 10:57 KRD7
#무주군 #안성면지원단 #귀촌 #고령화 #귀농

농촌 과소화 원인 조사·분석, 귀농·귀촌 동기유발 위해 노력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무주군은 5일 안성면 공동체 활성화지원단(이하 안성면지원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덕유산 장터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 가운데 사업단 소개와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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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지원단은 저출산·고령화·도시유출 등에 의한 인구감소로 농촌지역 공동체의 활력이 저하되는 농촌지역 과소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공동으로 발족한 단체이다.

10명으로 구성된 안성면지원단은 무주군 마을 만들기 중간조직인 사단법인 ‘마을을 잇는 사람들’에 속해 활동을 하게 되며, 농촌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젊은 층의 유입과 농업·농촌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할 청·장년의 지속적인 유입 여건을 조성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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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성면 지역의 과소화 원인을 조사·분석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달 상 문제점 파악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귀농·귀촌에 대한 동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과소화 실태조사와 도농교류, 지역 네트워크 조직, 농산물 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계획(1차 사업기간 2017.12월까지)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마을을 잇는 사람들의 박희축 대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과 유관기관의 협조와 배려가 절실하다”며 “앞으로 안성면지원단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을 총 동원하겠다”고 했다.

황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안성면에 기반을 둔 젊은 인력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것 자체가 농촌지역 활성화와 인구 늘리기의 시작”이라며 “안성면지원단이 앞으로 지역 내부로 부터의 성장과 외부의 젊은 층 유입을 확대시키는 중심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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