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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 직원 대상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07 16:1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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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7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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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현성 강사는 ‘저출산·고령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초저출산, 인구절벽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외국사례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임신·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배려, 일·가정 양립 환경을 정착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구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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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안군은 지역 발전의 선결과제인 적정인구 유지를 위해 인구정책 부서 신설과 함께 인구유입을 위한 조례 제정과 신규 시책 발굴 등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펴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전입세대 장려금과 인구시책에 적극 협조한 기관·단체에 대한 지원 등 전입유도 정책과 함께 장난감도서관 확장 이전,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및 대학신입생 반값 등록금 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을 신설 또는 확대하고, 인구늘리기의 근간이 되는 중·장기과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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