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진안군, 말 산업 기반 저변 확대 기대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12 13:46 KRD7
#진안군 #말 #마사회 #포니 #마차

지난 2월 농가에 보급한 번식용 말, 자마 6마리 출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대안으로 보급한 번식용 말이 새끼 말 6마리를 출산해 사육농가의 기쁨이 되고 있다.

1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농가의 새로운 소득 사업으로 번식용 말 보급사업을 추진해 관내 4농가에 보급한 아일랜드 정온종 품종인 임신한 코네마라 포니 5마리, 웰시 포니 1마리에서 자마 6마리가 태어났다.

NSP통신

이들 어미 말들은 마사회에 정식으로 혈통 등록을 완료했으며, 태어난 자마 또한 혈통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순수 혈통이 보전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진안군은 말 사육농가와 말 산업 발전 및 말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며, 수요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G03-8236672469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된 포니가 승용, 마차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말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말 사육 기반시설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말 사육농가에 필요한 사업들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사육농가 저변확대로 말 산업분야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