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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휴일반납 가뭄·AI 총력 대응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12 14:55 KRD7
#장수군 #가뭄 #AI #양수기 #가금류

한영희 부군수, 농가·전통시장 및 방역현장 점검·격려

NSP통신-장수군청 전경.
장수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가뭄 대책과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장수군은 지난 1일 가뭄대비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장 및 농가를 방문해 양수기 관리 및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3일 AI가 재발됨에 따라 즉시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철통방역에 나섰다.

특히 5일부터 전통시장 및 가든형식당 등의 살아 있는 닭 유통을 전면 금지함에 따라 군은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SNS 및 마을 방송을 활용해 방역조치 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즉시 알림으로써 방역에 대한 농가인식 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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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달 10일이후 전통시장에서 가금류를 구입한 농가에 대해서는 즉시 신고토록 홍보하고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한영희 부군수는 휴일도 반납하고 이번에 발생한 AI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소규모 사육농가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장수전통시장 및 가든형식당 등 살아있는 닭 유통시설을 방문, 방역상황과 종합 안전대책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0일에는 농협전북지역본부, 농협중앙회장수군지부, 무진장축협 공동방제단이 참여한 기관합동 방제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영희 부군수는"이번 AI 발생을 거울삼아 살아 있는 닭 유통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관리로 AI 청정 장수의 지위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AI 발생으로 가금류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 심리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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