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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맑음’·SPC삼립 ‘비 온뒤 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 금광면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 협조를 통해 급수난 해소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나 최근 금광면 강수량은 5mm에 불과해 가뭄해소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에 인천 부평 소재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대대장 조정남 중령)에서는 3t급수차 8대와 32명의 장병을 동원해 금광면 사흥리1462-2일원에 긴급관수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농민의 고통을 함께 헤아리는 마음으로 대민지원에 나섰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석 금광면장은 “앞으로도 비상급수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뭄으로 고생하는 농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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