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수원시, 간부공무원 청렴도 소폭 상승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17-06-13 11:30 KRD7
#수원시 #수원 #간부공무원 #청렴도 #청렴
NSP통신-경기 수원시청 전경. (조현철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12일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6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청렴도 평가를 했다.

그 결과 평균 10점 만점에 9.68점으로 지난해 9.43점보다 0.25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급 국·소장은 9.60점, 5급 과·동장은 9.70점이었다.

G03-8236672469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에서 제시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내부 설문평가 점수와 감점 항목인 계량지표 평가 점수를 합산했다.

피평가자의 상위·동료·하위평가단이 모두 참여한 평가로 이뤄진 내부 설문평가는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청렴 실천 노력과 솔선수범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량지표는 지방세와 국세 체납, 교통법규, 행동강령 위반 및 부패행위로 인한 징계, 재산신고 심사결과, 청렴 교육 이수 여부 등 5개 항목이다.

이외에도 ▲조직 개방성 ▲권한의 크기 ▲의사결정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퇴직자 재취업 등을 평가한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 진단 ▲청탁 위험성 ▲재량의 정도 ▲업무 관련 정보의 중요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퇴직자 재취업 등을 평가한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 진단에서도 지난해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평가 결과를 간부공무원에게 제공해 스스로 청렴 수준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 및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 진단 결과도 전 공직자가 공유해 참여와 소통을 끌어내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