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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뭄 대책 만전…사업비 7억 확보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6-22 08:14 KRD7
#무주군 #가뭄 #저수지 #저수율 #관정
NSP통신-황정수 무주군수(사진 왼쪽 첫번째)가 가뭄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황정수 무주군수(사진 왼쪽 첫번째)가 가뭄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을 살리고 시름에 잠겨있는 농심을 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무주군은 지난 달부터 한해대책 상황관리본부를 설치하고 가뭄상황과 저수지 저수율 및 수리시설 정상 작동여부(고장신고 즉시 처리반 운영)와 농경지 물 부족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14곳) 지역에 농업용 대형관정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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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00여만원의 예비비도 확보, 하상굴착장비와 살수차를 지원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기종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농촌개발 담당은 “우리 군의 최근 2개월간 평년대비 누적강수량은 56.6%, 저수율은 68%로 주의단계”라며"보유 장비를 총 동원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용수가 제때,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24억 6000만원을 들여 부남면 대티지구와 적상면 상가지구, 설천면 장덕지구, 안성면 음지지구, 무풍면 부흥지구 등 5개소(83ha 규모)에서 추진하고 있는 밭 기반 정비 사업은 현재 준공단계로 용수공급이 가능해져 가뭄해소와 농작업 품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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