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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17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계획·사업·홍보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남녀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보완함으로써 정책의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한국성인지네트워크 위원인 강전희 강사와 전북성별영향분석센터 컨설턴트 김성숙 강사가 초빙돼 성인지 감수성 탐색, 성평등 패러다임과 성주류화,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이해, 정책개선사례 등으로 진행돼 성인지 관점과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진안군은 2017년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과제 36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에 대한 성별고정관념과 성차별적인 요인 등을 면밀히 검토 분석한 후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차별없는 공정한 문화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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