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수원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군포시, 하남시, 의왕시 등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기관장의 혁신 지도력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등 10개 항목에 대해 국민평가단 등 분야별 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올인(All人)’을 정책 기조로 시민 중심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은닉 가상자산(코인) 직접 매각 ▲전국 최초, 지방정부 생산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등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무엇보다도 ▲이동 시장실 운영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행정의 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주민소통 참여 강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200회 이상 운영된 이동 시장실은 시민 제안사항의 약 70%가 정책에 반영되며 시민참여의 효용성과 가치를 입증해 보인 소통행정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한편 시는 ‘민생온(溫), 기본업(UP)’을 기조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도시 건설이라는 파주시 3대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해 54만 파주시민과 함께 다양한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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