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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김일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말보다 결과로 포항 바꾸겠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08 17:53 KRX3 R0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일만 #시의장

민생·일자리·도시 안전 핵심 과제 제시

NSP통신-김일만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 = 김일반 포항시장 예비후보)
김일만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 = 김일반 포항시장 예비후보)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김일만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일만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사무실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포항만, 시민만’의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출정의 자리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포항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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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항을 갈라놓는 말로 표를 얻지 않겠다”며 “선거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다시 ‘우리’가 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통합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캐치프레이즈로 ‘오직 민생, 오로지 포항’과 ‘포항 대전환,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를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 지원, 도시 안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성공이 아니다”며 “시장에 가서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산업단지에서 기업 애로를 듣고, 학교 앞에서는 통학 안전을 살피고, 재난 현장에서는 대응의 빈틈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은 점검표로 공개해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축하 화환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공지를 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출판기념회 때 보내준 화환이 아직 가슴에 활짝 피어 있다”며 화환 대신 마음만 받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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