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한은, 스위스중앙은행과 18조5천억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3-09 14:53 KRX7EM R0
#한국은행 #통화스와프 #스위스 #스위스프랑 #이창용
NSP통신-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마틴 슐레겔 스위스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스위스 바젤 BIS 본부에서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마틴 슐레겔 스위스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스위스 바젤 BIS 본부에서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한국은행이 스위스주앙은행과 100억 스위스프랑(약 18조 5000억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했다.

9일(한국시간 기준) 한은과 스위스중앙은행은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했다. 최초 계약은 2018년이며 2021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계약금액은 100억 스위스프랑(18조 5000억원) 규모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그간 환율 변화를 반영해 원화 금액을 11조 2000억원에서 상향 조정했다.

G03-8236672469

한은은 “이번 스와프는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 및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며 “계약기간은 2031년 3월 1일까지 5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 이번 통화스와프 갱신으로 금융위기시 활용가능한 우리나라의 외환부문 안전판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