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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워리어’ 매주 독특 무대 엔딩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2-22 23:22 KRD7
#비에이피 #BAP #워리어
NSP통신- (TS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수퍼 루키 그룹 B.A.P(비에이피)가 데뷔곡 ‘WARRIOR(워리어)’ 엔딩 무대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B.A.P는 데뷔 후 매주 다른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엔딩을 장식하는 색다른 무대로 팬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데뷔 후 팀 막내 젤로가 형들에게 총을 맞아 죽는 파격적인 엔딩 무대에 이어 두 번째는 힘찬이 리더 방용국의 손에 머리를 잡혀 쓰러지는 장면으로 무대를 마쳤다. 데뷔 4주 차에서 리드 보컬 대현은 양팔을 붙잡혔다가 던져졌는가 하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리더 방용국을 포함한 멤버 전원이 장렬히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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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의 뜻밖 엔딩 무대에 네티즌들은 “레전드감 무대이다”, “다 죽으면 어떻게 해”, “용국이 진짜 잘 죽는다”, “영재하고 종업 엔딩은 없나” 등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처음 전원 전사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B.A.P는 이번 주 지상파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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